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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신문 신춘문예 공고

마감일
2024/12/02
남은날
접수마감
발표일
2025/01/01
신문사
서울신문
연락처
02-2000-9595
제출처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서울신문사 9층 편집국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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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신문 신춘문예 공고

"역사적 상처에 직면하고 인간 삶의 취약성을 노출시키는 강렬한 시적 산문"

스웨덴 한림원이 작가 한강에게 노벨문학상을 수여하며 밝힌 평가입니다. 한강 작가의 문학 여정은 서울신문 신춘문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94년 데뷔작인 《붉은 닻》은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소설로 주목받았습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는 75년 동안 남다른 시각과 감각으로 한국 문학사를 빛낸 작가들을 배출해왔습니다.
나태주, 임철우, 하성란, 강영숙, 편혜영 등 걸출한 작가들 역시 이곳에서 작가로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서울신문은 부문별 상금을 종합 일간지 최고 수준으로 올리며 새로운 도전자들을 기다립니다.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공모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

원고 분량: 80장 안팎 (200자 원고지 기준)
상금: 700만원

작품 수: 3편 이상
상금: 500만원

시조

작품 수: 3편 이상
상금: 300만원

희곡

원고 분량: 90장 안팎 (200자 원고지 기준)
상금: 300만원

문학평론

원고 분량: 70장 안팎 (200자 원고지 기준)
상금: 300만원

동화

원고 분량: 30장 안팎 (200자 원고지 기준)
상금: 300만원

접수 정보

마감일: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우편 도착분만 유효
보낼 곳:
(우편번호 04520)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서울신문사 9층 편집국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25년 1월 1일 서울신문 지면
문의:
전화: (02)2000-9595

응모 요령

1.
작품 조건:
응모작은 기존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타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한 작품이나 표절작품으로 판명될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2.
원고 작성 및 제출 방식: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를 A4 용지에 출력하여 우편으로 제출하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접수는 불가합니다.
3.
봉투 작성:
봉투 겉면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 ○○ 부문’을 기재하십시오.
4.
기재 사항:
이름(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를 A4 용지에 별도로 작성하여 원고 맨 뒤에 첨부하십시오.
5.
기타 유의사항:
접수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제출된 원고를 다른 원고로 바꾸거나 수정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