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매일신문 신춘문예 공고
한국문학의 주역이 될 신인 작가를 찾습니다
68회를 맞이한 2025 매일신문 신춘문예는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등용문으로, 소설가 김원일, 이문열, 시인 도광의, 안도현, 동화작가 권정생, 아동문학가 하청호 등 유명 작가들을 배출했습니다. 문학청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 및 상금
(공모 부문 및 상금 정보는 공고문에 누락되어 구체적으로 기재되지 않음)
접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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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한:
2024년 12월 3일 (화요일) 오후 6시
(우편소인 날짜가 아닌, 본사 도착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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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낼 곳:
우편번호 41933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사 2층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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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전화: 053-251-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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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작 발표:
2025년 1월 2일 매일신문 신년호 지면
응모 요령
1.
작품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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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작은 반드시 미발표 창작품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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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원고를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한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2.
기성 문인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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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신춘문예, 일간지 문학상, 종합문예지 당선자는 기성 문인으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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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공무원 문예, 대학문학상, 매일시니어문학상 등의 수상자는 응모 가능합니다.
3.
원고 작성 및 제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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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하며, 수기 원고는 접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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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확인은 한글 프로그램의 문서 정보(문서 통계) 기능을 이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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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크기: 10~12포인트, 글꼴: 명조체.
4.
봉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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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겉면에 '신춘문예 응모작품' 및 '응모 부문'을 명기하십시오.(예: 신춘문예 응모작품-단편소설)
5.
기재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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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첫 장에 응모 부문,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를 반드시 작성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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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허위로 기재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6.
기타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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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 원고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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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작품에 대한 저작권은 향후 5년간 매일신문사에 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