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조선일보 신춘문예 공고
한국 문학을 빛내고 세계로 뻗어나갈 신인 작가를 찾습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는 백석, 김유정, 김동리, 정비석, 최인호 등 한국 문학의 빛나는 별들을 배출해 온 문학 등용문입니다. 소설가 황석영, 최수철, 김인숙, 박지영, 시인 정호승, 장석주, 심보선, 유희경, 고명재, 문학평론가 김화영, 이남호, 강지희, 박혜진 등이 이곳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국 문학을 이끌어갈 신예 작가들의 많은 도전을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 및 상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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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수: 3편 이상
•
상금: 500만원
시조·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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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수: 각 3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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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각 300만원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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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분량: 80장 안팎 (200자 원고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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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700만원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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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분량: 25장 안팎 (200자 원고지 기준)
•
상금: 300만원
희곡
•
원고 분량: 80장 안팎 (200자 원고지 기준)
•
상금: 300만원
문학·미술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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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분량: 70장 안팎 (200자 원고지 기준)
•
상금: 각 300만원
접수 정보
•
보낼 곳:
우편번호 04519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21길 33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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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마감: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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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작 발표:
2025년 1월 1일
•
문의:
전화: (02)724-5365
응모 요령
1.
제출 형식:
•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하거나 200자 원고지에 작성해야 합니다.
•
우편 접수만 가능하며, 팩스나 이메일로는 접수받지 않습니다.
2.
중복 응모 및 표절 금지:
•
타 공모전에서 발표된 작품, 중복 응모작, 표절작으로 판명된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3.
봉투 작성:
•
겉봉투에 붉은 글씨로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반드시 기재하십시오.
4.
기타 유의사항:
•
접수된 원고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
한 번 제출한 원고를 다른 원고로 교체하거나 수정할 수 없습니다.
•
작품에는 이름을 적지 마십시오.
•
시, 시조, 동시 부문은 3편 이상 응모 가능합니다. 그 외 부문은 1편만 접수 가능합니다.
•
서로 다른 부문에 중복 응모 가능합니다.
추가 정보
•
글자 수 기준:
◦
각 부문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작성해야 하며, A4 용지에 작성 시 이에 준하는 글자 수를 따라야 합니다.